“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마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25 downloads)

이스레엘의 문화에서 짐승은 땅의 문화에 속하고 3층과 지붕 또는 다락(루)는 신령한 세계를 의미하였고 땅과 하늘 중간 세계의 문화적 공간이 사람 이 사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예수님이 다락방에서 성만찬을 가졌고, 마가의 다락방이 기도의 장소로 사용되어졌으며, 바울이 설교할 때 유두고가 3층( 루)의 창에 걸터앉아 졸다가 떨어지기도 하였다(행20:9)

이스라엘의 건축문화는 지붕, 곧 옥상에 난간을 설치하고 지붕을 기도 처소로 사용하였다.

“그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육시니라”(행10:9)

이스라엘의 지붕은 사람이 올라가서 앉을 수도 있고 그 지붕에서 담소하기도 하였다.(삼상9:25)

그 지붕에서 하늘의 일월성신과 바알에게 분향하다가 선지자의 책망을 듣기도 하였다(렘32:29, 습1;5)

또 율법에는 집을 건축하면 지붕에 난간을 설치하여 추락사를 방지하도록 하였다(신22:8)

예수는 말세에 대한 교훈을 하면서”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고 교훈하였다.

이스라엘 주택의 지붕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처소요 경건한 기도의 장소이다. 이에 비하여 집안은 문화적 공간으로 살림이 있는 곳이고 재물이 있고 세상 연락이 있는 곳이다.

사람들은 세상 끝날이 가까울수록 신령한 것 보다는 세속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신 말씀과 같이 믿음이 없는 세대가 올것이다. 또 마지막을 사는 사람들이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 올 수록 예배와 기도 생활을 폐하지 말고 지붕위의 삶인 경건과 예배와 기도생활을 중단하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이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주여, 나는 지금 지붕에서 집안으로 내려오지 아니하였나이까? 이제 세속적인 것에 미련을 버리고 주 하나님께 예배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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